한혜진1 한혜진 별장 무단 침입자 확인 후 공포의 10초 떨었다 모델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에서 홍천에 새로 지은 별장을 공개했습니다. 한혜진 별장이 공개되어서인지 개인 소유지에 무단으로 침입하는 사례가 일어났습니다. 무단 침입자로 인한 공포의 10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한혜진 씨는 홍천 별장에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 도착하여 샤워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소리가 나서 "우리 집에 올 사람이 없는데..."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가만히 들어보았더니 정말 사람 소리가 났습니다. 10초가량은 충격에 휩싸여 몸이 떨렸습니다. 다급히 옷을 주섬주섬 입고 나서 나가보니 네 명의 사람이 집으로 들어와 앉아 있었습니다. "여기는 제가 쉬로 왔기 때문에 나와 주세요"라고 했는데 곧장 나가지도 않고 네 번이나 나가 달라고 하자 뒤늦게 자리에서 일어섰다고 합니다. .. 2024.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