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에서 홍천에 새로 지은 별장을 공개했습니다.
한혜진 별장이 공개되어서인지 개인 소유지에 무단으로 침입하는 사례가 일어났습니다. 무단 침입자로 인한 공포의 10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한혜진 씨는 홍천 별장에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 도착하여 샤워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소리가 나서 "우리 집에 올 사람이 없는데..."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가만히 들어보았더니 정말 사람 소리가 났습니다.
10초가량은 충격에 휩싸여 몸이 떨렸습니다.
다급히 옷을 주섬주섬 입고 나서 나가보니 네 명의 사람이 집으로 들어와 앉아 있었습니다.
"여기는 제가 쉬로 왔기 때문에 나와 주세요"라고 했는데 곧장 나가지도 않고 네 번이나 나가 달라고 하자 뒤늦게 자리에서 일어섰다고 합니다.
나가면서 하는 말이 "이제 (한혜진) TV 안 봐요!"라고 했습니다.
한혜진 씨는 별장에 담장과 울타리를 치는 것이 삭막해 보여서 집을 지을 때 담을 쌓지 않았습니다.
이 같은 무단 침임이 일어나자 "그때 내가 왜 담장을 짓지 않았나" 후회되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한혜진 씨 별장에 3 팀이 들어와서 차를 마시고 사진을 찍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4명의 중년 부부의 경우 남의 집에 들어와서 나가지도 않고,
이제 TV 안 보겠다는 말 앞에 한 씨는 눈물이 났다고 합니다.
편안하게 쉬기 위해 지은 집이 지옥같이 느껴져 우울한 시간을 보낸 한혜진 씨는 별장에 보안업체를 불러 보안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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